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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 부산관광공사와 TPO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부산의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업계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40여 개 국가·도시와 300여 개 관광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국제관광 박람회다. 지난해 기준 약 4만3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 TPO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 나서
부산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의장도시로서 김해, 안동, 베트남 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회원도시와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사는 지자체 홍보 설명회에 참가해 관광업계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인프라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 플랫폼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K-POP 관광도시 부산 관심 높아
특히 상담 현장에서는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과 K-POP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공사는 BOF와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부산의 K-콘텐츠 관광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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