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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를 크게 늘리며 물가안정 총력에 나섰다.(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를 크게 늘린 데 이어 공공요금 감면과 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시는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과 시민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규 업소 발굴에 집중해 왔다.
시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노후 시설 정비 지원 확대를 통해 최근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물가 안정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가 크다"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업소 경영 안정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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