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원팀으로 역할을 다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당선인과 당선자 일행은 이날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선거캠프에서 해단식을 하고 지방선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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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넔을 기렸다. 금상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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