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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028년 1월 완공 목표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추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07 09:06
증평군 삼보초 앞 전신주 사진 1
증평 지중화 사업 예정지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028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대상지는 삼보초 일원과 증평여중~삼보사거리 구간으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이번 공사에서 도로포장 복구, 보도 정비를 함께 추진해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중화 사업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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