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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어르신 스케치 교실 추가 개설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07 09:14
증평문화원 크로키 교육 사진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크로키 교육 모습 (사진=증평문화원 제공)
증평문화원이 5월부터 지역 어르신 대상 매주 월요일 기초 크로키·드로잉을 수업하는'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문화원에 따르면 4월 이 프로그램 모집 당시 정원 2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지만 50여 명이 신청하며 정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인원이 몰렸다.

문화원은 정원을 초과한 신청자를 대기자로 관리해 왔으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최근 추가반을 개설하고 8일부터 11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드로잉, 크로키 수업뿐 아니라 10월 열리는 인삼골축제 현장에서 직접 야외 스케치를 진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은 작품집과 엽서로 제작 예정으로 취미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이세규 사무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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