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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은 영동양수건설소·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기본 합의서 5일 체결식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일, 서영렬 공동대표, 정영철군수, 임정묵 영동양수건설소장, 황태현 공동대표 (사진=영동군 제공) |
합의서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활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총사업비 약 1조3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국책 사업으로, 충북 영동군 일원에 500MW급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하부지 종합 공정률은 10.4%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기본 합의서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 주민대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원활한 주민 이주와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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