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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급조절용 벼 신청 6월 말까지

신청기간 6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
㏊당 500만 원 직불금 지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08 15:55
1-2024년 11월 (1)
사천시청 전경<사진=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초점을 맞췄다.

백태와 콩나물콩은 지난달 29일 접수가 끝나 연장 대상에서 빠진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를 줄이고 논에 다른 작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쌀 과잉 생산을 풀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려는 취지다.

올해 새로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가 핵심이다.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쓰고 비상시에는 밥쌀로 돌리는 방식이다.



수급조절용 벼를 키우면 ㏊당 500만 원 직불금을 받는다.

가공용 쌀을 내면 ㎏당 1200원의 출하대금도 따로 준다.

경남도 논 타작물 재배 지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받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확대가 쌀 수급과 농가 경영 안정을 함께 잡는 정책이라며 농업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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