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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8월까지 운영… 경력단절 여성 등 지원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6-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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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천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첫 수업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8일 경력단절 여성·취업 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경리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희망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회계 및 경리업무, 관리사무소 행정 실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 수료 후 관리소 ERP운영사 자격 취득까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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