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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

허가증에 청렴도 100% 표기
골프장 예약 특혜 의혹 차단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08 16:17
5월 11일 출범한 청렴지킴어사단 (1)
5월 11일 출범한 청렴지킴어사단<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렴 영수증과 청렴콜 청렴 GPS가 대표 시책이다.

인허가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생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을 낼 때 청렴도 100% 수수료 0원 문구를 담은 청렴 영수증을 발급한다.



접수 30일을 넘긴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진행 상황과 일정을 안내한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을 단계별로 공개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 기록을 모두 남기고 취소분은 자동 배정한다.



특정인 우선 예약과 특혜 의혹을 막으려는 조치다.

보조금 분야는 선정 기준을 미리 공개하고 집행 과정을 상시 점검한다.

보조금 문서 공개를 늘리고 청렴서약서도 의무화한다.

청렴지킴 어사단은 생활 현장의 불편을 살펴 시책에 반영한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이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9기에도 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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