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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환경보전유공 표창 수상…친환경 경영 성과 인정

부산시장 표창 수상 영예
탄소중립·자원순환 정책 성과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08 20:59
사진설명1=5일(금) 오후 부산시청경~
임재선 부산시설공단 경영본부장(오른쪽)이 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친환경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인정받으며 환경보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환경보전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보전유공 포상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보호와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부산시가 마련한 행사다.

공단은 시설 운영 전반에 친환경 정책을 접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생활 속 친환경 정책 성과 인정

공단은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업을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확대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강화

부산시설공단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반영하며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시설 운영은 물론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을 확대하며 저탄소 도시 조성을 위한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친환경 정책 실천에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환경보전유공 포상은 후보자 추천과 공적심사를 거쳐 개인 7명과 기관·단체 2곳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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