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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집중 예방 주간인 '어울림 나눔주간2'를 운영한다./사진=인천교육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사이버 세상에서도 우리는 친구사이"를 주제로,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도서 연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자료인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를 관내 1084개 학급에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수업 활동 자료를 각급학교에 배포한다.
또한 초등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선행 방어자 캠페인, 사이버폭력 예방 십자말풀이 챌린지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자신과 친구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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