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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괴산 이화령 일원서 쓰레기 수거·불법시설물 점검 병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6-15 15:02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활동 사진.(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아름다운 백두대간 보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정화 활동과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이화령 일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이화령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산림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괴산군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홍보하고, 일대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도 점검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이 백두대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국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백두대간 지킴이가 돼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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