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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6월 12일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혁신센터 제공) |
특히, 하나은행,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오라클(ORACLE) 등 국내·외 굴지의 수요기관과 손잡고 실질적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 분야 기술기반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정된 10개사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억 7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투입된다.
이밖에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거점 시장 진출을 확정한 3개 기업에는 총 9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현지 파트너 연계 및 해외 실증(PoC)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지역 스타트업이 한 단계 높은 사업화 역량을 갖추고 국내외 거대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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