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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요 인프라 추진에 역량 집중

도로망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6-15 16:40
건설사업장 방문 점검(군도11호선(옥천교~미산교)
조현일 시장(가운데)이 군도 11호선 건설사업장을 방문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도로망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체계 개선 사업과 전략산업 육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대표 사업으로는 남산권역과 시내권을 연결하는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사업과 군도 11호선 확장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들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경산시는 진량 하이패스IC 설치를 통해 광역교통망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특화단지는 관련 산업 집적화와 기업 유치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2일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현장에서는 공정 관리와 안전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산=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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