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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는 6월 1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부산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의 정책 이해도와 의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당선 의원 48명을 비롯해 시의회사무처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주요 시정 및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교육청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당선 의원들의 정책 이해를 돕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지방의정 환경 변화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당선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시의회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의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당선 의원들이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여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부산시의회는 7월 6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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