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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유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당진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 참여해 다양한 오감 놀이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하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감 놀이를 또래 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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