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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귀화 면접 기술을 실습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과정은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2차 과정은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총 20회기, 6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해 참여자의 학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출석률 70% 이상, 만족도 4.5점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국적취득 과정을 자신감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적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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