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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사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하고 즐거운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색깔과 사물을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시각 발달을 돕고, 음악과 노래를 활용해 청각을 자극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령에 맞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체험에서는 수박, 두부, 빵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는 활동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촉감과 향을 경험하며 오감을 활용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전하게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맛을 보는 체험도 함께 이뤄져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공동육아나눔터라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오감 체험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쩐티미유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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