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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유휴공간'유포단호박창고'청년 창업자 모집<사진=남해군 제공> |
농촌 빈집이나 유휴 시설을 정비해 창업 공간으로 내어주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서면 노구리에 오랫동안 방치된 '유포단호박창고'다.
최종 선정된 1팀에게는 파격적인 임대 조건을 쥐여준다.
보증금 200만 원에 한 달 월세는 15만 원이다.
남해군으로 전입하면 매월 기본소득 15만 원이 나와 실질적인 월세 부담을 덜어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이나 3명 이내의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창업자는 6개월 안에 남해군으로 주소를 옮겨야 한다.
음식점이나 카페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업종을 우대한다.
창업자는 설계와 인테리어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공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사업계획서 등을 챙겨 군청 인구청년정책단 주거지원팀으로 직접 찾아가면 된다.
남해=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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