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양수산과 직원 15명은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지역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 및 정리 작업을 도우며 실질적인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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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15일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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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15일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15일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가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봉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서산시 환성리 일원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했다.
이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운반, 선별 및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탰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직원들은 작업 내내 서로 역할을 나누며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했고, 농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행정업무로 접하던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민들의 고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농가 관계자 역시 "일손이 부족해 수확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 해양수산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렴이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개념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공직자의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청렴은 시민을 위한 봉사와 배려, 그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과 함께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청렴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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