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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지방공무원, 사립학교 행정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4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열린강좌 1기'를 개최했다. 이날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가 '나만 알고 싶은 AI 활용 업무 효율화 비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제공) |
교육행정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연수가 마련됐다.
충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오동석)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행정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4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열린강좌 1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나만 알고 싶은 AI 활용 업무 효율화 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인 이도혜 강사가 강연에 나섰다.
이 강사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단축하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도입 과정에서의 보안 문제와 업무 활용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행정직 공무원은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원장은 "이번 특강이 교육가족의 AI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원은 이번 1기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490명을 대상으로 '열린강좌 2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상시학습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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