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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IC.(사진=중도일보 DB) |
이번 정기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2분기 정책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활동과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협의회의 주요 통일활동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병염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제인 만큼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일교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6월 18일 부산관광고등학교에서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교실은 고등학생과 자문위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 공감 토크콘서트와 「한 줄 통일생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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