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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입문과정 운영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예산군 평생학습관과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6월부터 파크골프 입문과정과 심판자격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과 낮은 신체 부담으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교육과정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군민들에게 기본기를 익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심판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다수의 수강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입문과정에서는 기본 자세와 스윙 방법, 경기 규칙, 코스 이용 예절 등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초보자들이 부담 없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심판자격과정은 경기 진행 절차와 판정 기준, 심판 역할 등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경기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특히 지역 내 파크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각종 대회와 동호회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어 전문 심판 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생활체육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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