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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 동화책에 담은 따뜻한 마음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6-18 07:13
강화군청
강화군청 전경(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관내 열매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 아동 19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동화책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김용철 강화읍 주민자치 위원장은 평소 주민자치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용철 주민자치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강화읍의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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