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가족공원, 모바일 전자고지·납부 서비스 본격 운영

스마트폰으로 사용료 조회부터 납부까지
시민 편의성 강화...종이 없는 친환경 행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21 09:22
ㅂ
인천가족공원이 장사시설 연장사용료 고지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고,「모바일 전자고지·납부 서비스」의 운영을 시작한다./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은 인천가족공원 장사시설 연장사용료 고지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고, '7월 장사시설 연장 대상자'를 시작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납부 서비스」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는 봉안당 연장사용료와 조성 묘지 관리비 등 총 6종의 사용료 고지 업무에 적용되며,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지서 분실이나 우편물 미수령에 따른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이 고지서를 대체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환경 보호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인쇄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하고, 간단한 절차로 납부까지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방문이나 우편 수령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시민 만족도 향상, 친환경 정책 실현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