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사진=인천시 제공 |
핀수영은 오리발(모노핀·짝핀)을 착용하고 수면 또는 수중에서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이동해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일반 수영보다 속도감과 역동성이 뛰어난 특징을 지니며,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공식 개회식은 6월 23일 오후 5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며, 본경기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관람객은 대회 기간 중 수영장 2층 출입구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번 대회는 방송 플랫폼 '숲 티브이(SOOP TV)'를 통해 전 기간 중계된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인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6m/20d/78_2026062001001333900055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