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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에 지원 요청

농어촌기본소득, 힐링 허브센터,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 등 영동군의 핵심 공약·현안사업 협력 요청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21 09:59
1. 정영철 영동군
정영철 영동군수가 18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방문해 민선9기 핵심 공약·현안사업 협력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덕흠 국회부의장, 조정식 국회의장, 정영철 영동군수 (사진=영동군 제공)
정영철 영동군수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등 의원들을 만나 영동군의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 군수는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힐링 온 허브센터(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영동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영철 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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