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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어온 '수원 영통 청명 단오제'…주민 화합의 장 자리매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6-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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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제20회 영통 청명 단오제' 시민과 함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올해 20회를 맞은 '영통 청명 단오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축제로 열리며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0일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2005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며 문화행사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2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축제의 시작은 청명산 일원에서 진행된 산신제에 이어 기념식과 전통 제례,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의장은 "20년 동안 이어져 온 영통청명단오제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역할을 해왔다"며 "단오제가 주민 화합의 중심축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년의 역사를 쌓아온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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