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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 이날 업무협약식 모습. aT 홍문표 사장(우측), 수은 황기연 행장(좌측). (사진=aT 제공) |
농식품 전 과정의 지원 체계를 갖춘 aT와 정책금융 투입을 확대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협력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 및 해외 바이어 대상 금융 지원과 수출 현장 지원,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운영을 위한 협력,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T의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허브'와 수은의 금융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농식품 기업들이 겪는 금융 및 현장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또 수은의 전대금융(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줘 해당 국가 기업이 이용하게 하는 제도) 상품과 aT의 국제식품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지원사업을 연계해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농식품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금융과 수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농식품 수출 영토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5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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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수출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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