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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 사진 왼쪽)이 지역사회 문화 향유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명주원에 삼성 대형 TV를 기부했다. 사진=동안미소한의원 제공 |
동안미소한의원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명주원에 삼성 65인치 이동형 스탠드 TV(일명 '삼탠바이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김진혁 원장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김진혁 원장은 "원생들이 조금 더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강의와 책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전달된 삼성 대형 TV는 시설 내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해 영화, 음악, 뉴스, 건강 프로그램 등을 보다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혁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복지를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명주원 관계자이자 이네스트코리아 이승준 대표는 "김진혁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물품 자체의 가치도 크지만, 지역사회를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김진혁 원장님의 마음이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승준 대표는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은 원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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