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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설계부터 대입까지…오석진, 지원체계 구축 시동

박수영 기자

박수영 기자

  • 승인 2026-06-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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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석진 당선인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 진학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당선인 인수위 제공)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부터 진학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진로·진학 분야 관계자들과 첫 정책 간담회를 갖고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22일 대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진학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수위 교육혁신2분과 위원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관계자, 진로전담교사 대표, 대입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와 진학지도 역량 강화, 대입지원단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인수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공약 세부 실행계획과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될 주요 정책에 반영된다.

오 당선인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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