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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호존중 책임 있는 조직문화「2026 청·정주간」 운영

청렴과 적극행정, 공직 핵심가치로
참여와 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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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 인천 청·정(청렴·적극행정)주간」을 운영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 인천 청·정(청렴·적극행정)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공동 추진한다.

올해 청·정주간은 ▲출근길 캠페인 ▲청·정 카페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청렴영화제 ▲적극행정 체험활동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출근길 청·정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시청 본관에서는 청·정 카페와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가 운영된다.

24~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청렴영화제」가 열려 직원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되새긴다. 26일에는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이 진행돼 반부패 법령과 갑질 근절, 적극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인천시는 이번 청·정주간을 통해 청렴과 적극행정이 공직자의 일상 속 가치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며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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