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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경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경북 시장·군수 정책간담회 참석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6-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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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22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장 인수위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22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졌다.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등 도청 간부 공무원과 경북 지역 시장·군수 당선인들이 참석해 민선 9기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경북 제1의 도시인 포항의 수장으로서 민선 9기 포항시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박 당선인은 "정책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북도와 이웃 시·군들과 함께 도정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의원 3선 경험과 이철우 도지사와의 오랜 정치적 인연을 바탕으로 경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강 고도화와 첨단산업 육성, 영일만대교 조속 추진 등 포항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들의 기대를 정책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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