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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수석동에서 6월 21일 오후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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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수석동에서 6월 21일 오후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수석동 일원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9분 만인 오후 1시 54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전소됐으며, 인근 벚나무 4그루와 통신주 1기 일부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차량 운전자와 주변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집계한 재산피해 규모는 약 680만 원 상당으로, 차량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인력 26명을 비롯해 경찰 4명, 일반직 공무원 2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등 총 34명이 투입됐다.
또 지휘차와 펌프차, 탱크차, 화학차, 구조차, 구급차 등 총 14대의 장비가 동원돼 화재 확산 방지와 안전조치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차량 화재로 발생한 연기와 불길이 주변 수목과 전신주 일부로 번지면서 한때 긴장감이 이어졌으나,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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