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고리원자력본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원자력·첨단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참여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6-23 09:08
사진자료 1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체험부스 운영 모습.(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과학기술과 원자력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교육행복타운에서 열린 '2026년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행사에 참여해 원자력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에너지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에너지 과학 DNA 심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체험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 로봇,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 기반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원자력 발전 원리와 에너지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경험하고 원자력에너지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