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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 구축 위치도 (해상포함 위성+항공영상 통합영상지도)/사진=인천시 제공 |
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도시 변화를 기록해 왔으며, 올해는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12월 말까지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변동 판독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 및 토지 형질변경을 판독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사업은 ▲그린벨트 지역 항공사진 전자판독 ▲인천시 전역(700.8㎢)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 등 두 가지 핵심 과업으로 추진된다. 강화도 미고시 권역까지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통합 모자이크 지도를 제작하고, 위성영상과 항공영상을 정밀 중첩해 해상 구역까지 연결된 고해상도(GSD 25㎝급)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구축된 자료는 행정망과 연계해 부서 간 공유를 강화하고, 보안 처리 후 시민에게도 '아이맵'을 통해 공개된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표준화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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