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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7월 11일 토요가족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치즈&피자 체험을 진행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들의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오는 7월 11일 관내 거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 애(愛) 담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신풍면에 위치한 공주치즈스쿨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 활동이 끝난 뒤에는 가족들이 직접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공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휴식지원사업과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 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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