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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7월부터 종합운동장 볼링장 선결제 방식 도입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6-23 10:20
천안도시공사(볼링장 전경)
천안도시공사는 7월부터 종합운동장 볼링장 선결제 방식을 도입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가 7월 1일부터 종합운동장 볼링장에 선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존에 종합운동장 볼링장을 게임 종료 후 실제 이용 게임 수를 확인해 요금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선결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입장 시 희망 게임 수를 선택해 요금을 결제한 후 시설을 이용하면 되고, 추가 게임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 게임 종료 전 추가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선결제 방식 도입으로 게임 종료 후 정산을 위해 매표소에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이용 게임 수 확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예방해 정확한 요금 정산과 원활한 시설이용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무현금 결제시스템도 도입해 이용요금을 카드와 전자화폐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결제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절차를 개선했다"며 "무현금 결제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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