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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기본소득 선정 국비 2000억 개막’ 등 민선8기 10대 성과 발표

인구 5만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중견기업 유치 등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6-23 10:17
사진1)옥천군 민선8기 4년 10대 주요성과(최종)
옥천군은 기본소득 선정, 국비 2000억시대 개막 등 민선8기 4년 10대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10대 성과 포스터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황규철 군수 4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이뤄낸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 명 회복, 국비 2000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 및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세대공감 교육복지 기반 확충, 군민 중심 믿음행정 구현 등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다시 5만 명을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국비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 2010억 원에 이어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과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왔다.

황규철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욱 살기 좋은 옥천, 더욱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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