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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공식 기념품 출시<사진=사천시 제공> |
이 엽서는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으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참여 학생들은 5 주 동안 박재삼 시인의 시와 사천의 풍경을 재해석해 원화를 완성했다.
판매 가격은 1 매당 1000 원이다.
전용 온라인 주문 링크를 통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엽서를 만든 청소년 8 명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확보한 예산은 지역 내 다른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창작과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사업을 총괄한 극단 장자번덕 측은 지역 청소년의 재능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동참을 당부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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