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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 7월 개장

물놀이장 4곳 바닥분수 5곳 무료 운영
8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은 휴장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23 10:31
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 개장
진주시,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 개장<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올해 운영하는 시설은 물놀이장 4곳과 바닥분수 5곳이다.

이용료는 없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 말까지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 4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물초울공원 금호지 수변테마공원 도래새미공원 가좌 꿈초롱공원이다.

예약과 이용 안내는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닥분수 5곳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평거 녹지대 남가람공원 초전 물빛공원 나래공원 희망광장이다.

시설별 수용인원 범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개장 전 안전 점검을 마쳤다.

운영 기간에도 정기 청소와 수질관리를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시설별 운영시간과 이용 방법이 다르므로 안내 사항을 확인한 뒤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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