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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전경.(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6월 30일까지 재학생과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화학분석 전문가 인재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시 전략산업 수요에 맞춘 거점형 특화 교육과정으로, 청년층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부산 9대 전략산업 가운데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화학분석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학분석기사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학습 내용을 익히게 된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경성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화학분석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ADsP 데이터분석, 글로벌 관광·MICE, 바리스타, K-뷰티,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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