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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2일 장유여객터미널에서 김해시 관계자와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과 개장 지연 원인, 향후 추진 대책 등을 논의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2일 장유여객터미널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정상 개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영두 당선인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를 위한 첫 점검 성격으로 진행됐다. 안전교통분과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김해시 관계자와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터미널 내 버스차고지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개장 지연 배경과 현재 사업 추진 상황, 향후 운영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장유여객터미널은 건물 준공이 완료됐지만 현재까지 정상 운영에 들어가지 못한 상태다. 일부 상업시설만 이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과 지역 교통체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다.
인수위는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쟁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정상화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장유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현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상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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