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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사진=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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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사진=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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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사진=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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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사하는 최재구 군수(사진=예산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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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에서 참전용사와 학생들이 노래제창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참전유공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전쟁의 아픔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가족 표창, 기념사와 축사, 문화공연,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한 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는 예화여고 학생들이 참여해 기념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전유공자들은 직접 결의문을 낭독하며 호국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쟁의 기억을 단순한 과거사가 아닌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유해야 할 역사적 교훈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6·25전쟁 관련 영상과 '제복의 영웅' 가족사진 영상도 상영됐다. 이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뿐 아니라 오랜 세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가족들의 노력과 헌신도 함께 조명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참전유공자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보훈정책과 예우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산군 역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위문 활동과 현충시설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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