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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임직원 헌혈주간' 운영

혈액 수급난 해소·헌혈 문화 확산 앞장
지난해 임직원 351명 참여, 140L 헌혈
헌혈증서 기부로 의료 취약계층 지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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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임직원 헌혈주간'을 운영한다./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임직원 헌혈주간'을 운영한다.

공단은 매년 3~4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351명이 헌혈에 동참해 성인 남성 1회 헌혈량(400ml) 기준 총 140L 이상을 헌혈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공단은 사내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환우와 의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헌혈증서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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