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초기 단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연 2% 저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이다.
융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주택 신축, 개보수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자격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원 중 1인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6년 경과 전 이주 직전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했어야 된다.
아울러 귀농 및 영농교육 8시간 이수 등의 기본 요건도 충족해야 된다.
군은 신청자 대상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사업계획의 타당성·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귀농귀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괴산군은 상반기 사업 대상자로 8명을 선정해 총 16억3900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하여 귀농인들의 초기 자본 확보를 도운 바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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