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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서울국제도서전서 운영하고 있는 전시 부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생태콘텐츠 가치 확산에 나섰다.
24일 개막해 28일까지 개최되는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문화 축제로 국립생태원은 생태콘텐츠를 국민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이 도서전에 참가하며 생태가치 확산과 생태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그동안 발간한 도서는 우수과학도서, 세종도서, 우수환경도서 등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해외 저작권 수출을 통해 국내 생태콘텐츠의 국제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시 부스에서는 영유아부터 일반 독자, 생태 전문가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생태도서 4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쉬운 글과 그림으로 제작한 읽기 쉬운 도서 시리즈를 비롯 생태와 예술을 접목한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 생태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생태교양서 시리즈 등이 있다.
관람객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출판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도서는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국립생태원 관람객 유치를 위한 입장 할인권을 제공하고 도서 구매자에게는 책갈피 등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그동안 서울국제도서전에 꾸준히 참가하며 국민과 생태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생태 도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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