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첨단 ICT와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군은 돌봄, 경제, 농업, 문화, 도시 등 5대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등 전 분야에 걸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재영 군수는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실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하여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민선 7기 증평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주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시간을 아껴드리는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것"이라며 강력한 행정 혁신과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이에 군은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 등 5대 군정 운영 방침을 수립하고 전 분야에 걸친 시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돌봄 분야는 민선 6기 구축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돌봄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든든한 돌봄'을 구현한다.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한다.
농업 분야는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레이크파크 연계 체류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공간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는 등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군은 청주국제공항,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이점을 활용해 제3·4산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이 머물고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의 면모를 갖춘다.
여기에 재해위험지구 정비,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 등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 군수는"이를 실현하기 위해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걷어내고 실생활 밀착 정책을 전면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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