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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직자 지방교부세 실무교육

주민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도 운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25 10:04
증평군이 25일 대회의실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손종필 수석연구원 초청 공직자 대상 지방교부세 역량 강화 실무교육. 주민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군 재정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부세에 대한 공직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손 연구원은 이날 오전에는 공직자 대상 지방교부세 제도의 이해, 보통교부세 산정 구조, 자체노력도 운영 방식, 감액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지방교부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계자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행정수요와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손 연구원은 이어 오후에는 주민 대상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취지, 참여 절차, 제안사업 발굴 방법, 신청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향후 주민참여예산 집중 운영 기간을 통해 주민 제안사업 공모와 설문조사를 추진하고 찾아가는 예산실을 운영해 군민의 재정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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