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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환경과 서지환 주무관(사진 왼쪽)이 충북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우수상을 22일 수상했다 (사진=옥천군 제공) |
이번 사례는 1980년 대청댐 준공 이후 42년간 선박 운항이 전면 제한됐던 대청호에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 냈다.
옥천군은 규제 개선을 통해 올해 3월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 기반을 마련했다.
정지용호는 운항 이후 누적 이용객 6000명을 돌파하며 약 3000만원의 직접적인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연계 효과로 장계관광지 관광객이 전년 동월 대비 50.3% 급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규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재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세외수입 확충을 통해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군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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